대원에스씨엔은 지난 15일 임시주총을 열고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변경안을 승인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또 정관에 각자 대표이사 근거를 마련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