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에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신용카드 현금카드 전자화폐 승인 대행서비스 등을 추가키로 했다. 또 전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판매업,부동산임대업,단말기 등 관련기기 개발 판매 및 임대유지보수업 등도 사업목적에 새로 포함시켰다. 에이엠에스는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오는 10월31일 개최되는 임시주총에 상정,처리할 계획이다. 임시주총 소집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10월13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