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은 11일 자구절차(사적화의) 진행과 관련 "채권기관의 어음회수가 계속 진행중이며 지난 7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법정관리 신청을 취소한바 있다"며 이외에 특별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