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 체결사항이나 유.무상 증자 등 증권정보를 투자자의 핸드폰이나 e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대신증권은 11일부터 주식을 사고 판 매매체결사항과 유.무상증자,미수금 발생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리미 서비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주식 매매체결내역, 미수금 발생, 예약주문거부내역 등의 정보를 핸드폰(문자메시지)이나 e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유상청약, 매수청구내역 등의 권리변동사항도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 사이버거래 시스템인 '사이보스 2002'나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co.kr)에 접속, 신청하면 된다. 1588-4488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