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블코리아는 브라질 현지법인 Viable do Brasil 보유지분 49만주 전량을 2억4천5백만원에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바이어블측은 해외법인 지분매각을 통한 현지 완결형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보유지분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현지법인은 휴대폰 베터리 팩 생산 및 판매업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