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난달 23일 기공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배정대상자인 AIG컨소시엄측이 신주발행가액 8천940원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5일 통지해 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