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엔지니어링 및 환경서비스업체인 한솔이엠이(대표 목승균)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3일 공시했다. 한솔제지는 신설법인 한솔이엠이에 29억9천990만원을 출자해 지분 85.71%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한솔그룹의 계열사는 17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