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산아이엔씨는 영국 현지법인 디지탈 STB제조업체인 Techsan I&C UK(대표 오세각)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31일 공시했다. 택산아이엔씨는 택산아이엔씨UK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택산아이엔씨의 계열사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