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는 30일 "최대주주인 아사히글라스가 자사의 지분 20%를 LG전자에 장외매도함에 따라 LG전자가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아사히글라스의 지분은 종전 50%에서 30%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