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코리아 등 2개사 제3시장 지정 신청

입력2006.04.02 01:31 수정2006.04.02 01:33

증권업협회는 30일 에코코리아와 위넷의 제3시장신규지정 신청을 접수해 승인심사중이라고 밝혔다. 에코코리아는 인터넷 도메인등록서비스 업체로 올해 상반기 매출은 8천만원, 순손실은 1억2천만원이며 자본금은 5억원이다. 위넷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웹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체로 상반기 매출은 1천만원, 순손실은 7천만이며 자본금은 5억원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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