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지원 방안을 위한 채권은행장 회의가 다음달 3일 오후 3시로 연기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살로먼스미스바니(SSB)가 31일 오후 4시 투신권을 포함한 전체 채권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후 채권은행장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하이닉스 재정주간사인 살로먼스미스바니가 하이닉스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기술컨설팅사인 모니터사가 하이닉스의 기술경쟁력에 대한 입장을 비공개로 밝힐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