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29일 DNA칩 제조및 판매업체인 주식회사 IC-GEN(대표 윤세왕)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대한제당은 IC-GEN에 3억4천995만원을 출자해 지분 69.99%를 소유했다. 대한제당측은 생명공학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