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은 28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현재 미쓰비시측과의 외자유치조건 절충문제로 그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최종협의를 위해 9월초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