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륭텔레시스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정상훈씨 등 5명에 부여된 2만6천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키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이 주어진 인원은 30명에 27만4천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