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테크는 박물관 및 미술관용 진열장 제작업체인 타임앤스페이스시스템(대표 강철승)을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23일 공시했다. 시공테크는 외국인과의 합작투자업체인 타임앤스페이스시스템에 11억2천2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51%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시공테크의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