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이 일본 자스닥 등 5개국 아시아 신시장 관계자를 초청, 오는 10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포럼을 연다. 외부 참석자는 자스닥 이외에 홍콩 젬, 대만 로즈, 싱가폴 세스닥, 중국 선전거래소 등의 신시장 대표 및 실무진. 이 자리에서 각국 주식시장 현황및 특성, 벤처시장 중장기 발전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