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총 3억8천634만원을 출자,지분 100%를 소유하는 미국 현지법인 '파이암'을 설립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美현지법인은 반도체 및 액정디스플레이 검사장치 등을 제조하게 된다. 파이컴은 파이암을 계열사에 편입시켰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