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반도체장비는 20일 주가급등 및 신규사업 진출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반도체장비 생산일변도에서 탈피해 전자,정보통신분야로의 진출에 관한 사업목적을 정관에 기재한바 있으며 이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해외증권 발행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추후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9월2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