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는 13일 조회공시를 통해 "미국계 여러회사와 외자유치를 위해 교섭해왔으나 현재까지 성과가 없다"며 향후 1개월간 진행후 성과가 없을 경우 외자유치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