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6일 대한해운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세종증권은 대한해운이 상반기 매출 3천3백88억원,영업이익 4백85억원을 기록,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9%와 92.9% 올랐다고 전했다. 세종증권은 환율 안정에 따라 연말에는 대한해운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