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은 6일 이사회를 열어 생명공학을 이용한 의약품 동물약품 사료첨가제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대주산업측은 향후 신규사업진출에 따른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주산업은 오는 9월18일 주주총회를 개최해,이를 상정 확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