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스는 보유중인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한국방송제작단(대표 이상욱)주식 258만7천932주,19억4천여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코네스는 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코네스의 한국방송제작단에 지분율은 9.13%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