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은 1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다각화를 위해 엔지니어링사업,환경디자인업,교량유지보수 관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케이알은 오는 9월2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주주확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명으개서가 정지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