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이컴은 27일 중국기업과의 수주 및 지분매각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중국의 베이징 심양 심천 중경 등지에서 각종 교통시스템과 전자화폐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한 사업성 및 수주활동을 검토하고 있으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발혔다. 더구나 중국수주활동과 관련된 지분매각에 관해서는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