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월25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87만1천9백주(2.18%),59만5천151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