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피앤피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한미은행과 각각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24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8만967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