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콘트롤스=대표이사가 심윤관 김춘호에서 심윤관 김찬욱으로 변경. △한아시스템=밀레니엄벤처투자 지분 6만5천주를 1억7천여만원에 처분. △동양반도체=시설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해외증권 발행을 검토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