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증권가에 나돌고 있는 '자사주 1천만주 매입설'과 관련, 당장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만 주주이익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1~2개월내 실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