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블코리아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정보통신기기 개발 및 제조업 등 정보통신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바이어블코리아는 내달 27일 주주총회를 개최 이를 승인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