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 10월 김동진외 17명에게 부여권 3만7천1백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이들이 퇴사 및 계약을 포기함에 따라 취소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211명에 61만4천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