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전공장이 조업을 재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0일 공시를 통해 화성,소하리,광주 전공장이 노조의 파업중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