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반도체장비 생산업체인 (주)한국도와의 지분 50.63%를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삼성그룹 계열사는 64개에서 65개로 늘어났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