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물에 이어 지수선물 시장에서도 순매도로 돌아섰다. 4일 외국인은 오전 11시 7분 현재 전매를 중심으로 지수선물을 340계약 순매도했다.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는 전기전자와 통신주를 중심으로 각각 182억원과 9억원 매도우위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