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열기는 4일 조회공시를 통해 대경기계와 대경테크노스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삼영열기측은 대경기계와 대경테크놋의 주식을 한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당사의 최대주주인 최평규회장이 투자목적으로 대경기계(23만7천860주,8.25%)와 대경테크노스(6만9천802주,9.18%)의 주식을 장내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