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은 3일 주가안정 및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한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5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5만7천627주(9.21%),14억9천170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