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2일 반도체 칩테스트업체인 세원반도체에 13억5천536만원을 출자,지분 31.43%를 취득하고 세원반도체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삼우이엠씨는 사업다각화에 따른 반도체업종 진출을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