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일전자통신은 30일 아틀라스파이낸스에 서울이동통신 주식 172만1천780주를 20억4천891만원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