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신한증권과 은행연계 선물(옵션)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제휴 약정을 체결하고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외환은행은 기존 삼성증권 LG증권 등 7개 증권사의 계좌개설 업무대행과 더불어 통장 하나로 증권거래와 선물(옵션)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계좌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