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해상보험은 최대주주가 PCI인베스텍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쌍용화재는 종전 최대주주인 쌍용양회가 자사 보유지분 전량을 PCI인베스텍(지분율 11.10%)으로 넘김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같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분양도는 내달 5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