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청약을 마감한 사이어스의 등록공모결과 최종경쟁률이 335.36대 1로 집계됐다. 사이어스의 등록주간사 대한투신증권은 일반공모대상 19만8천주에 총 7천285만4천450주의 청약이 들어와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별 청약경쟁률은 ▲대한투신증권 365.78대 1(이하생략) ▲교보 305.77 ▲굿모닝 376.24 ▲대신 366.97 ▲동양 358.89 ▲동원 365.12 ▲미래에셋 357.40 ▲삼성383.29 ▲세종 340.47 ▲유화 190.96 ▲일은 275.75 ▲키움닷컴 209.91 ▲한양 324.36 ▲한화 331.49 ▲현대 396.29 ▲KGI 346.44 ▲LG투자증권 406.02대 1 이었다. 한편 등록공모 첫날인 예스테크놀로지는 1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등록주간사인 한빛증권은 밝혔다. 예스테크놀로지의 회사별 경쟁률은 ▲한빛증권 2.45대 1(이하생략) ▲건설 1.34▲교보 24.31 ▲굿모닝 23.73 ▲대신 24.96 ▲대우 12.76 ▲동부 8.11 ▲동양 19.73▲동원 11.08 ▲리젠트 8.29 ▲메리츠 2.30 ▲미래에셋 6.98 ▲부국 5.10 ▲삼성 33.09 ▲서울 6.75 ▲세종 10.80 ▲신영 13.18 ▲신한 13.19 ▲신흥 14.54 ▲유화 20.28 ▲일은 33.17 ▲제일투신 3.08 ▲키움닷컴 3.82 ▲하나 10.28 ▲한국투신 5.27 ▲한양 42.14 ▲한화 16.69 ▲현대 26.02 ▲KGI 5.01 ▲LG투자 18.16 ▲SK 4.68대 1로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