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일본 일광금속과 합작설립한 비철금속 압연 및 압출업체인 피엔티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풍산은 피엔티에 11억9천999만원을 출자해 지분 60%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풍산의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