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국순당은 배중호 대표이사로부터 경기도 화성군 봉담면 소재 토지 1만944㎡를 29억5천5백만원에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순당은 공장부지로 사용하기 위해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