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13일 노동조합의 파업에 따라 울산공장 생산설비 부분의 조업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조업중단으로 하루 29억원의 매출감소가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