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기연의 주요주주인 한국산업은행 지분이 6%대로 떨어졌다. 삼화기연은 한국산업은행이 보유주식 일부를 장내매도해 지분이 10.03%에서 6.45%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