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영흥텔레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실권주 7천396주 단수주 399주 등 총 7천795주를 박세동(3천주) 김선자 박종매(각 2천주씩) 신현숙(795주)씨등에 배정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