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엠은 방송장비판매 및 시공업체인 COMODO MATTINA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인터엠은 코모도 마티나사의 지분 65.22%를 소유하고 있다. 인터엠은 제품의 직접판매와 설계업자에 대한 간접판매 및 일본 지역의 유통망 구축을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