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해룡실리콘은 3일 외자유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해외업체와 기술 자본 등 포괄적인 참여와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결정은 이뤄진바 없다"며 오는 7월4일까지 향후 진행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