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리츠의 최대주주가 신범균씨로 변경됐다. 인터리츠는 기존 최대주주 김석우씨의 지분(12.72%)을 신범균씨가 인수,경영참여함으로써 이같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