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예수 해지 특수관계인 지분, 연말까지 매각 안해" .. 더존디지털
이번에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식은 98만여주로 이중 90만여주가 김택진 대표 등 특수관계인 7명의 지분이다.
더존디지털웨어 관계자는 "보호예수가 해제되더라도 올해말까지는 특수관계인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내달 5일 보호예수주식이 해제되더라도 매물 압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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