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바른손은 25일 최대주주가 지분율 6.95%의 타이거 아시아 캐피탈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바른손은 타이거 아시아 캐피탈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지분율에 변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아웃블레이즈의 지분율은 3.07%에서 2.62%로 낮아졌다.

[한경닷컴]